언론보도

언론보도 광양만신문 광양서울병원 옥곡면 의료봉사 기사 13.03.21
2013-03-25 16:08:21
관리자 <> 조회수 997
115.95.49.44

2013년 3월 21일자

 

  

광양서울병원, 옥곡면서 의료봉사

의료 소외계층 찾아 상담 및 치료 실시

  

광양서울병원 조세현 원장 외 22명의 의료진은 지난 17일 옥곡면 수평마을, 백양마을, 매남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고혈압, 소화기질환, 무릎, 어깨, 척추질환 등 내과와 정형외과 질환들에 대한 상담 및 치료가 실시됐고, 옥곡면 봉사단체인 한울회(회장 서영배) 회원 10여명이 주민들의 안내를 돕고 직접 이송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임시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윤재 옥곡면장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광양서울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주민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광양서울병원 재활물리치료실장 김희성씨는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주 대상이 노인분들이라 통증 완화, 전기치료, 테이핑 치료, 핫 팩 치료 등을 실시했다”며 “처음이라 부족했지만 다음번 봉사활동 때는 준비를 잘해서 의료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서울병원은 “농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대부분이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노년기를 고통속에 지낸다”며,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광양의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