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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10명 중 1명은 ´충치‘, 올바른 관리로 예방해야
2014-05-29 11:05:07
관리자 <> 조회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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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준 진료인원 543만명, 3명 중 1명은 20세 미만 소아‧청소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6월 9일 ‘ 치아의 날’ 을 맞아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 치아우식(K02, Dental caries)’ 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약 576만명에서 2013년 543만명으로 5년간 약 33만명(-5.8%)이 감소하였으며, 연평균 증감율은 -1.5%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9년 2,538억원에서 2013년 2,716억원으로 5년간 약 178억원(7.0%)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7%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치아우식’ 진료인원을 성별로 보면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46.6%∼47.2%, 여성은 52.8%∼53.4%로 여성의 진료인원이 약 1.1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우식’ 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3년 기준으로 10대 미만 구간이 20.5%로 가장 높았고, 10대 14.5%, 20대 13.5% 순으로 나타났다. 20대 미만 구간의 점유율이 35.0%로 ‘ 치아우식’ 진료인원 3명 중 1명 이상이 소아‧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의 진료인원은 2009년 219만명에서 2013년 190만명으로 연평균 -3.5%씩 감소하였고, 70세 이상 노인 구간은 연평균 7.8%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구조의 변화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치아우식’ 의 진료인원을 0∼19세, 20∼49세, 50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월별로 분석한 결과 0∼19세는 겨울, 여름방학 기간인 1월과 8월에 진료인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연령구간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각 구간별 월평균 진료인원 대비 월별 진료인원 비율※을 구해보면 20∼49세 구간과 50세 이상 구간은 비율이 0.9∼1.1 사이로 매월 진료인원이 월평균 진료인원과 비슷한 반면, 소아‧청소년 구간은 방학기간을 기점으로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각 연령구간의 월평균 진료인원(20세미만: 226,345명, 20∼49세: 226,158명, 50세 이상: 143,797명)을 1로 가정 시 해당 월 진료인원의 비율

※ 월별 진료인원 현황은 요양개시월 기준으로 추후 요양기관 청구에 따라 실적이 달라질 수 있음.

2009년 12월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 '치아우식‘ 의 예방치료인 ’ 치아홈메우기(치면열구전색술)‘ 의 수혜인원(6∼14세)이 2010년∼2013년간 연평균 약 50만명 정도로 나타났다.

※ 치아홈메우기의 건강보험 적용(2009년 12월 1일 시행)

"치아우식증에 이환되지 않은 순수 건전치아를 가진 만 6세 이상 14세 이하 소아의 제 1대구치에 대하여 요양급여를 인정함"

‘ 치아우식’ 은 입 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 전분 등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 산(Acid)’ 으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우식증의 진행 범위에 따라 치아 통증의 정도는 심해진다.

‘ 치아우식’ 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며, 특히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나 과일 같은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야채나 과일 같은 거친 음식은 입 안에서 저절로 치아를 씻어주는 자정작용을 하여 충치 생성을 억제한다.

식사 후에는 3분 안에 양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치아 인접면을 자주 청소하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치아의 상태를 확인하며 치아에 착색부위가 보이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작성 기준

  •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기준(비급여제외)
  • 한방 및 약국 실적 제외
  • 주상병 및 진료행위코드 : 치아우식(K02, Dental caries), 치면열구전색술(U2390)

※ 상병기호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10), 통계청

수가코드 :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20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