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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대사증후군과 남성호르몬 (고칼로리 고지방식 줄여 뱃살 빼라)
2013-04-23 00:00:46
관리자 <> 조회수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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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과 남성호르몬

고칼로리  고지방식 줄여 뱃살 빼라

 

 

대사증후군은 ‘죽음의 오중주’로 불린다. 연주자는 높은 혈당과 중성지방, 고혈압, 복부비만,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이다. 이들이 몸속에서 울려대는 절망의 노래는 바로 성인병으로 이어진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무엇보다 나쁜 습관이다. 고칼로리  고지방식을 즐기면서 운동을 게을리한 결과다. 그런데 최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대사증후군을 부추긴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남성호르몬 감소는 왜=나이가 들면 왜 남성호르몬이 떨어질까.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두 가지로 설명한다. 하나는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으로 이어지는 남성호르몬 생성 명령체계가 약화된다는 것.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면 뇌에서 이를 인식, 하부기관에 호르몬 생성을 명령하는데, 조직이 느슨해지니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 또 하나는 혈액 내 남성호르몬을 감시하는 뇌하수체의 예민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해도 아직 충분히 있다고 인식해 보고를 게을리한다.

 

 노화로 인한 총 테스토스테론치는 55~60세에 눈에 띄게 나타나고, 75세엔 30세의 60% 정도에 머문다.

 

 뱃살 또한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주범. 첫째는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이다. 둘째는 지방에서 분리된 자유지방산. 특히 자유지방산은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인슐린 저항성) 고인슐린 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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