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광양좋은이웃로타리 클럽 박이열 회장, 김필성 초대회장, 차기회장 외 년도별 회장진들과 집행부 10여명과 광양서울병원 류정훈 부원장, 최수임 간호부장 외 임, 직원 10여명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양서울병원과 국제로타리 3610지구 광양좋은이웃로타리 클럽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 및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회원을 대상을 건강정보제공은 물론 지역 의료발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광양서울병원 관계자는 “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사회봉사단체 및 자생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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