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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울병원은 2012.12.10 개원 이후 2013.8.23 까지 수술 1,100례 달성했다. 이에 광양서울병원은 오원혁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신임 병원장으로 추대되신 신경외과 조현원 병원장님과 함께 앞으로도 각 분야 진료진들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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