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여성합창단 희망콘서트 피아노 음악에 맞춰 합창하는 모습 1
▲ 광양시여성합창단 희망콘서트 피아노 음악에 맞춰 합창하는 모습 2
▲ 희망콘서트 연주 듣고 계시는 관객분들
▲ 김재숙 단장님의 마무리 인사
7월 9일 광양서울병원에서 광양시여성합창단 희망콘서트가 있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까지 모두 모여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습니다.
불렀던 노래들은 '애인있어요', '사랑한다 사랑해', '행복한 산책', '메들리(잠못이루는 밤)', '뭉게구름'
등 1시간 동안 즐거운 노래들을 불렀습니다.
듣는 사람들도 행복해 했으며,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많은 분들이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성공적으로 잘 치루어져 지역사회에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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